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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관 추가비용을 줄이려면 철거 전에 기존 설비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변경 절차를 계약서에 적어야 합니다. 벽과 바닥을 연 뒤 발견되는 노후 배선·누수는 사전 견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모든 현장에 적용되는 ‘추가비 15~30%’ 같은 비율은 없습니다.
추가비를 막는 4단계
- 현장 점검: 분전반, 콘센트, 급배수 위치와 누수 흔적을 시공사와 함께 기록합니다.
- 범위 명세: 배선·배관의 교체 구간, 자재 규격, 마감 복구 범위를 도면과 견적서에 표시합니다.
- 예외 조건: 철거 후 발견된 문제의 사진·원인·대안 견적을 받도록 정합니다.
- 승인 절차: 추가 공사의 금액과 일정에 서면 동의한 뒤 시공합니다.
| 공정 | 누락되기 쉬운 비용 | 질문 |
|---|---|---|
| 전기 | 전용 회로·차단기·콘센트 이전 | 제품 사양에 맞는 용량인가요? |
| 급배수 | 배관 연장·기존 누수 보수 | 교체 구간과 접합 위치는 어디인가요? |
| 복구 | 벽·바닥 개구부와 마감 | 원상복구 자재까지 포함인가요? |
한국소비자원은 인테리어 공사에서 자재·규격과 계약 조건을 상세히 적도록 권고합니다. 전기 연결과 배관 수리는 해당 분야 시공자에게 맡기고, 소비자는 작업 범위·비용·검수 조건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구두로 추가비에 동의해도 되나요?
분쟁을 줄이려면 변경된 범위·금액·일정을 서면으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견적서에 ‘설비 일체’라고 적혀 있으면 충분한가요?
어느 위치와 길이까지 포함되는지 불분명합니다. 구간과 자재 사양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리모델링 계약 체크리스트와 한국소비자원 인테리어 피해예방 안내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