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하자를 발견하면 바로 다른 업체에 재시공을 맡기기 전에 원래 계약 범위와 현재 상태를 기록하세요. 하자 여부와 보수 책임은 공사 내용·계약·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용이 늘기 쉬운 5가지
- 원인 조사: 누수·들뜸·균열의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겉마감만 다시 하면 재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작업 철거: 보수할 부위의 철거·폐기물과 주변 마감 보호 비용을 확인합니다.
- 자재 재조달: 기존 제품과 같은 규격·색상이 있는지, 대체 제품의 차액을 확인합니다.
- 생활 영향: 가구 이동, 임시 보관·청소와 사용 제한 기간을 적습니다.
- 추가 손상: 보수 중 다른 부분을 건드릴 때 책임과 사진 기록 방식을 정합니다.
하자 접수 순서
계약서·견적서·변경 합의, 완공 시 사진을 모으고 문제 부위를 날짜와 함께 촬영하세요. 시공사에 하자 내용과 보수를 원하는 사항을 서면으로 알리고 답변을 보관합니다. 원인이 다투어지거나 누수처럼 피해가 커질 수 있으면 현장 진단을 받아 보수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자재·규격과 하자보수 조건을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남기라고 안내합니다. 인테리어 시공 피해 예방 정보를 참고하세요.
보수 견적을 받을 때
원인 조사, 철거, 재시공, 시험·검수와 주변 마감 복구를 항목별로 요청하세요. 하자 책임과 비용 부담을 단정하기 전 계약과 현장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사 추가비용 대응과 업체 계약 점검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