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계약에서 비용 실수를 줄이려면 ‘총액’보다 공사 범위와 변경 비용의 승인 절차를 먼저 고정해야 합니다. 기존 글의 평균 추가비 10~15%는 모든 계약에 적용할 수 있는 검증 수치가 아니어서 제외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계약서·견적서에 직접 표시하세요.
계약 전 5가지 점검
- 도면과 시공 범위: 어느 방의 어느 면을 철거·시공하는지 표시합니다.
- 자재 사양: 제조사·모델·색상·규격·수량을 적습니다.
- 별도 비용: 폐기물, 양중, 보양, 전기·배관,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 변경 공사: 철거 후 하자가 발견되거나 자재를 바꿀 때 금액·일정에 사전 서면 동의하도록 합니다.
- 검수와 하자: 공정별 확인, 잔금 지급 시점, 하자 접수 방법을 적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실내건축 공사 표준계약서를 참고하면 공사 내용과 대금, 변경·하자 관련 조항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도 계약서 작성과 분쟁 예방에 참고하세요.
견적서 표현별 확인 질문
| 표현 | 되물을 내용 |
|---|---|
| ‘기본형’ | 정확한 제품 모델과 수량은? |
| ‘현장 별도’ | 어떤 조건에서 얼마가 추가되나? |
| ‘동급 대체’ | 대체 전 승인 절차와 가격 차이는? |
| ‘하자 보수’ | 범위·기간·연락 창구는? |
서로 다른 업체를 비교할 때는 같은 도면·자재·철거 범위로 다시 견적을 요청하세요. 아파트 공사에서 추가 비용이 생기는 이유는 아파트 인테리어 추가 비용 점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두로 합의한 추가 공사도 괜찮나요?
금액과 작업 범위의 오해를 막기 위해 변경 전 서면으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견적서에 브랜드가 없으면?
동일 사양 비교가 어렵습니다. 자재 모델 또는 동등한 수준을 판단할 명확한 기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