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견적은 ‘총액’보다 같은 범위와 자재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공사 범위를 놓고 최저가를 고르면 철거·폐기물·전기·배관·마감 복구가 추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 표는 시세표가 아니라 견적서에서 빠진 항목을 찾는 비교 양식입니다.
견적 비교표
| 공정 | 견적서에 적을 기준 | 자주 빠지는 항목 |
|---|---|---|
| 철거 | 철거 범위·면적·기존 마감 상태 | 폐기물 반출·양중 |
| 설비 | 급배수·전기 변경 위치와 수량 | 기존 배관 보수·전용 회로 |
| 욕실·주방 | 방수·타일·기기 모델과 시공 범위 | 기존 바탕면 보수 |
| 마감 | 바닥·벽·도장 자재명, 규격, 수량 | 몰딩·문틀·이음부 |
| 기타 | 부가세·보양·청소·현장 관리 | 엘리베이터 사용·주차 |
비교 순서 4단계
- 현장 실측과 원하는 결과를 사진·도면으로 정리합니다.
- 동일한 공사 범위·자재 등급을 여러 업체에 전달합니다.
- 각 항목의 수량·단가·포함/제외 여부를 표에 옮깁니다.
- 추가 공사는 사전 서면 승인 후 금액과 공기 변경을 기록하도록 계약합니다.
실제 금액은 주택 상태, 지역, 공사 범위와 자재에 따라 별도 견적이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인테리어 계약 시 자재와 규격을 상세히 적은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권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장 싼 견적을 선택해도 될까요?
누락된 공정과 자재 사양을 먼저 맞춘 뒤 총액을 비교하세요. 지나치게 낮은 견적은 제외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비비는 어떻게 잡나요?
현장 철거 후 발견될 수 있는 하자를 고려해 본인 예산의 여유 범위를 정하고, 사용 조건을 계약서에 남기세요. 모든 현장에 적용되는 고정 비율은 없습니다.
계약서의 핵심 항목은 리모델링 계약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세요. 근거: 한국소비자원 인테리어 소비자 피해예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