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예산은 공사 순서에 따라 달라집니다. 디자인을 먼저 정하고 철거를 시작하면 뒤늦게 전기·배관·바탕면 보수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존 글의 ‘공사비 40%·자재비 30%’처럼 모든 집에 적용되는 비율은 검증되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단계별로 예산을 적는 방법
| 단계 | 계산할 항목 | 넘어가기 전 확인 |
|---|---|---|
| 현장 조사 | 실측, 상태 점검, 도면 | 누수·전기·배관 문제 |
| 설계·발주 | 자재, 배송, 보관 | 치수·납기·반품 조건 |
| 철거·바탕 | 철거, 폐기, 보양, 보수 | 기존 구조와 설비 상태 |
| 설치·마감 | 시공, 공구, 소모품 | 설치 순서와 호환성 |
| 검수 | 청소, 보수, 잔여 자재 | 작동·누수·마감 확인 |
자재 단가만 합산하지 말고 배송·양중·공구·폐기물과 전문가 작업비를 함께 적으세요. 특히 전기·배관·방수처럼 현장 상태에 따라 공법이 달라지는 작업은 견적을 받아 범위를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을 나누는 기준
- 실패했을 때 구조·누수·전기 안전에 영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작업에 필요한 기술·공구·작업 시간을 적습니다.
- 자재 반품·재시공 비용을 더합니다.
- 전문 시공 견적과 같은 범위로 비교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실내건축 공사 표준계약서를 참고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부분의 공사 범위와 변경 절차를 적으세요. 한국소비자원 안내도 계약과 분쟁 예방 항목을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공정별 경계를 더 자세히 보려면 셀프 시공과 전문가 시공 비용 비교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비비는 몇 %가 적당한가요?
모든 현장에 맞는 비율은 없습니다. 철거 전 확인할 수 없는 바탕면·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예비비를 별도 항목으로 잡으세요.
자재를 먼저 사면 절약되나요?
치수나 공정이 확정되기 전 구매하면 반품·재구매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도면과 납기를 먼저 확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