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인테리어의 비용은 자재 가격표보다 작업 실패 시 다시 사야 하는 자재, 공구, 배송과 전문가에게 맡길 공정에서 벌어집니다. 기존 글의 ‘자재비 60%’와 ‘중고 자재 20~30% 절감’은 모든 현장에 적용할 근거가 없어 삭제했습니다.
DIY 예산표에 넣을 6가지
| 항목 | 적을 내용 |
|---|---|
| 자재 | 제품명·규격·필요 수량·여분 |
| 부자재 | 접착제·프라이머·몰딩·피스 등 |
| 공구 | 구매·대여·소모품 비용 |
| 운송 | 배송·양중·현장 보관 |
| 폐기 | 기존 자재 철거·반출 |
| 외주 | 전기·배관·방수·타공 등 맡길 작업 |
도배나 가구 조립처럼 범위가 명확한 작업도 바탕면 상태, 치수와 제품 호환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타일 공사는 씨카코리아 타일 시스템 자료처럼 방수·접착·줄눈이 연결되므로 표면 마감만 보고 비용을 계산하면 빠지는 공정이 생깁니다.
직접 할지 업체에 맡길지 계산
- 실측과 도면을 완성하고 작업 범위를 고정합니다.
- 필요한 자재·부자재·공구를 모두 적습니다.
- 배송·반품 가능 기간과 잔여 자재 처리 비용을 확인합니다.
- 같은 작업의 전문가 견적을 받아 비교합니다.
- 하자나 재작업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지 정합니다.
업체에 맡기는 공정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실내건축 공사 표준계약서를 참고해 자재, 기간, 변경·하자 보수 조건을 적으세요. 단계별 예산을 먼저 짜려면 셀프 인테리어 단계별 예산을 이어서 읽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중고 자재를 쓰면 항상 절약되나요?
치수·수량·상태가 맞지 않으면 가공·운송·재구매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가능 수량을 확인하세요.
예비비는 꼭 필요한가요?
철거 후 드러나는 바탕면 문제처럼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항목이 있습니다. 예상 공정과 별도로 관리하세요.